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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end GROSFELD

쳄발리스트  아렌트 흐로스펠트는 198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플룻주자인 아버지로 부터 음악적 영향을 받아 일찍이 쳄발로의 매력에 매료되어 어린 나이에 쳄발로를 시작하였다.

그는 고음악의 본고장인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음악원에서  Jacques Ogg 과 Patrick Ayrton을 사사하며 학사를 졸업하였고 그 후 스위스 바젤 스콜라칸토룸에서  Jörg-Andreas Bötticher 과 Andrea Marcon를 사사하며 통주저음 석사를 마쳤다. 

그는 어린 나이에 쳄발로를 시작하여 끊임없이 음악을 배웠는데 쳄발로의 대가 - Skip Sempé, Pierre Hantaï, Gustav Leonhardt  와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솔로이스트적 역량을 넓혀갔고 

 Sigiswald Kuijken , Peter Kooij, Philip Pickett 등과 함께 통주저음 주자로 활동 하였으며

S.Kuijken 과는 Ambronay Baroque Academy (프랑스) 유럽 순회연주도 함께 하였다. 

그 외 Musikfestival Postdam Sanssouci(독일) , Frankfurt Karmeliter Kloster (독일), Festival Oude Muziek Utrecht(네덜란드) 등 유명 유럽 고음악 페스티발에 참여하였고 독일 NeoBarock 앙상블팀 에서 하프시코드 연주자로서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.

네덜란드 Haags Baroque Ensemble ,  소프라노와 하프시코드 듀오 Udite를 창단 고음악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현대음악 활동도 하였다. 

 

그는 예전부터 관심이 있는 한국의 음악과 문화를 더 알고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국 음악학 석사를 수료하였다. 또한 한국예술종합 학교에서 통주저음을 가르쳤으며 국내에 있는  바로크 단체에서 통주저음 연주자로 활동 중이며 그의 음악적 관심은 고음악에만 그치는것이 아니라 서양 바로크음악과 한국전통음악을 접목시킨 퓨전음악(바로크컴퍼니) , 현대작곡가 음악 (Arche) 앙상블 활동을 하고 있으며  작년에 발매 된 그의 첫 솔로 음반 [stylus fantasticus] 를 통해 솔로 활동까지 다양한 쳄발로의 기량을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다.